"합격선만 보고 덤비면 필패?" 경찰 행정직 합격자들이 전하는 현실 꿀팁 3가지
| 경찰 행정직 합격자들 현실 꿀팁 |
일행직보다 컷이 낮다고 방심은 금물! 경찰 행정직 단기 합격을 결정짓는 '행정법' 고득점 전략부터, 일반 국가직과 확연히 다른 '경찰 조직 맞춤형 면접' 준비법, 그리고 슬럼프를 이기는 멘탈 관리 노하우까지. 합격자들의 비밀 노트를 공개합니다.
경찰 행정직은 '전국 일반 행정'에 비해 합격선이 소폭 낮은 편이라, 많은 수험생의 '보험' 혹은 '틈새시장'으로 여겨집니다. 하지만 합격자들은 그 틈새를 뚫기 위해 남다른 전략을 썼습니다.
1. 필기 전략: "행정법을 씹어 드세요"
합격자들이 꼽는 가장 중요한 과목은 국어도, 영어도 아닌 '행정법'입니다.
- 이유: 실무에 나가면 정보공개 청구, 과태료 이의신청 등 법률 해석이 필요한 업무가 쏟아집니다. 또한, 시험에서 행정법은 시간을 단축해 주는 '효자 과목'이어야 합니다.
- 합격자 TIP: "영어 독해에서 시간을 뺏기기 때문에, 행정법은 문제를 읽자마자 답이 보이도록 기출을 10회독 이상 돌려 10분~12분 컷으로 끊어야 합니다. 여기서 시간을 벌어야 공통 과목을 살릴 수 있습니다."
2. 면접 전략: "조직 융화력을 어필하라"
일반 국가직 면접과 결이 조금 다릅니다. 경찰 조직은 계급 사회이며, 상명하복 문화가 존재한다는 점을 이해하고 들어가야 합니다.
🗣️ 합격자의 면접 꿀팁
"너무 튀거나 창의적인 사람보다는, '규정을 준수하고 조직에 잘 스며드는 사람'을 선호합니다.
면접관에게 '경찰관분들을 서포트하여 치안 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겸손한 조력자(Supporter)로서의 자세를 어필했을 때 반응이 가장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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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원서 접수 눈치싸움: "소신 지원이 답이다"
국가직 경찰 행정은 보통 '전국 단위 모집'입니다. (※ 지방청별로 티오가 나뉘는 경우도 있으나, 기본적으로 국가직 베이스)
- 눈치싸움 금지: 매년 경쟁률이 들쑥날쑥합니다. "작년에 컷 낮았으니까 올해 몰리겠지?"라고 피하다가 오히려 기회를 놓칩니다.
- 마인드 컨트롤: "어차피 내가 공부한 만큼 나온다. 컷라인(합격선)보다 평균 5점 더 받겠다는 생각으로 일반 행정직 수준으로 공부해야 안정권에 듭니다. 컷 낮다고 방심하는 순간 나락입니다."
체력 시험 없으니 안심하세요
아직도 "경찰청 가니까 윗몸일으키기 해야 하나요?"라고 묻는 분들이 있습니다. 경찰 행정직(일반직)은 체력 시험이 없습니다. 오직 필기와 면접뿐입니다.
몸이 아닌 머리로, 그리고 성실함으로 승부하고 싶은 분들에게 경찰 행정직은 최고의 '가성비 직렬'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기출문제집을 펼치세요!